1970년대 실용주의가 대세를 이루며 플라스틱 산업이 발달한 시점~~
일본은 이미 실용주의를 넘어서 창조적인 디자인으로 '인간의 풍요로운 삶' 의 욕망을
미리 내다보았고, 보면 갖고 싶고, 소유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여 새로운 쇼핑의 시대를 열었다
바로 'TOKYU HANDS' 는 사람들의 잠재된 미적 감각을 자극시킴으로서
작은 소품에서부터 가구 등에 이르기까지 기발한 디자인과 편리성으로
지금도 인기와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.
생활속에 소소하게 필요한 소품과 특별히 선물할 아이디어가 없을때
깜찍하고 쉽게 살 수 없는 선물들을 구매할 수 있는 곳!!
자세한 매장 위치 및 정보는
http://www.tokyu-hands.co.jp/shoplist.html